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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규모 참가단을 동계올림픽에 보내기로 하면서 강원도가 바빠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북한 참가를 계기로 단절된 대북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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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 명칭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제식 작명이라는 말부터 노선이 헷갈린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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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면이 군 훈련장 조성 문제를 두고 시끄럽습니다.
주민들은 주변에 역사 깊은 문화유산이 있는 데다, 소음과 진동 피해가 크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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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를 맞아 도내 시·군별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양구군입니다.
양구군은 오랜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조성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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