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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8-01-23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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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교육희망재단이 강원희망장학금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도내 농어촌 출신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가운데 춘천교육대학교에 최종 합격한 6명을 초대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가 노인 학대 예방과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해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권역별로 운영하던 효지킴센터를 올해부터 18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속초와 강릉일대 두부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두부에 사용된 콩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속여서 판매한 음식점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체인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북한과 관련한 정쟁을 중단해줄 것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 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오늘 춘천, 강릉, 횡성 등 도내 곳곳에서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10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인천, 여수광양, 울산항만공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금 4억 원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강원교육희망재단이 강원희망장학금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도내 농어촌 출신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가운데 춘천교육대학교에 최종 합격한 6명을 초대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가 노인 학대 예방과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해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권역별로 운영하던 효지킴센터를 올해부터 18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속초와 강릉일대 두부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두부에 사용된 콩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속여서 판매한 음식점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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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북한과 관련한 정쟁을 중단해줄 것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 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오늘 춘천, 강릉, 횡성 등 도내 곳곳에서 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10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인천, 여수광양, 울산항만공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금 4억 원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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