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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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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전통 가치인 조화와 미래의 융합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열정과 평화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추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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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제담배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품의 과장광고와 탈세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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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공동 스키훈련을 위한 사전 점검단이 2박3일 일정으로 오늘 방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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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은 신규 정원의 18%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워야 합니다.
하지만 인재 풀이 적은 데다 채용을 해도 다른 지역에서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전통 가치인 조화와 미래의 융합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열정과 평화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추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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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제담배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품의 과장광고와 탈세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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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공동 스키훈련을 위한 사전 점검단이 2박3일 일정으로 오늘 방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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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은 신규 정원의 18%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워야 합니다.
하지만 인재 풀이 적은 데다 채용을 해도 다른 지역에서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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