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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올림픽 배후도시 '레인보우시티'
2018-01-25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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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개최도시와 인근 시·군이 통합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레인보우시티'라는 이름으로 지역을 하나로 묶어 광역화 해 관광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터]
산소도시 태백, 감성과 낭만 가득한 영월, 힐링 도시 횡성, HAPPY 700 평창, 전통과 흥, 아리아리 정선.
올림픽 개최도시와 배후지역 5개 시·군이 모여, 관광 통합브랜드 '레인보우시티'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향토 문화, 먹거리 등의 관광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자연과 환경, 창조적 가치를 만들어서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유일한 올림픽 유산와 함께 하는 지속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해서‥"
각 시·군의 핵심 관광명소는 공동 마케팅으로 더 키우고, 비슷한 상품은 하나로 연계하고 벨트화하기로 했습니다.
레저로 하루를 즐기는 코스,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드라마 촬영지 투어 등 통합관광상품 188개를 출시했습니다.
[인터뷰]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관광마케팅과 더불어 농촌 투어리즘을 연계시켜서,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농촌에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들 시·군은 공동으로 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강원남부권 관광개발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
올림픽 개최도시와 인근 시·군이 통합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레인보우시티'라는 이름으로 지역을 하나로 묶어 광역화 해 관광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터]
산소도시 태백, 감성과 낭만 가득한 영월, 힐링 도시 횡성, HAPPY 700 평창, 전통과 흥, 아리아리 정선.
올림픽 개최도시와 배후지역 5개 시·군이 모여, 관광 통합브랜드 '레인보우시티'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향토 문화, 먹거리 등의 관광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자연과 환경, 창조적 가치를 만들어서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유일한 올림픽 유산와 함께 하는 지속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해서‥"
각 시·군의 핵심 관광명소는 공동 마케팅으로 더 키우고, 비슷한 상품은 하나로 연계하고 벨트화하기로 했습니다.
레저로 하루를 즐기는 코스,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드라마 촬영지 투어 등 통합관광상품 188개를 출시했습니다.
[인터뷰]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관광마케팅과 더불어 농촌 투어리즘을 연계시켜서,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농촌에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들 시·군은 공동으로 관광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강원남부권 관광개발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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