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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방화 미수 혐의로 50대 체포
2018-01-26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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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요양병원에 불을 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53살 김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주시 모 요양병원에 입원한 김씨는 어제 저녁 직원들이 불친철하다며 방풍비닐에 불을 붙인 뒤 쓰레기통에 넣어 방화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이를 발견한 병원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주시 모 요양병원에 입원한 김씨는 어제 저녁 직원들이 불친철하다며 방풍비닐에 불을 붙인 뒤 쓰레기통에 넣어 방화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이를 발견한 병원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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