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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비엔날레2018 23개국 작가 참여
2018-01-31
전종률 기자 [ jrje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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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행사로 기획한 '강원국제비엔날레 2018'이 이번 주말인 2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전시장인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올림픽의 핵심 주제인 평화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작품의 주제를 '악의 사전'으로 정하고, 23개국 개인과 단체의 작품 110여점을 전시합니다.
G1강원민방이 주관방송사로 참가한 강원국제비엔날레 2018은 인종과 문화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적 현실을 전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행위예술을 통해서도 보여줍니다.
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올림픽의 핵심 주제인 평화의 가치를 역설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작품의 주제를 '악의 사전'으로 정하고, 23개국 개인과 단체의 작품 110여점을 전시합니다.
G1강원민방이 주관방송사로 참가한 강원국제비엔날레 2018은 인종과 문화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적 현실을 전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행위예술을 통해서도 보여줍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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