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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올림픽 취재팀 최문순 지사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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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회 중반인 8일째를 맞았습니다.

각국 대표 선수들이 펼쳐 보이는 멋진 기량에 환호와 박수가 쏟아지면서 세계의 시선이 강원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명절도 잊은 채 평창올림픽 현장 곳곳에서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최문순 강원도지사일 텐데요,

강원미디어센터에 나가 있는 전종률 G1 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장이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터]
네 저는 지금 올림픽개최지 강릉에 마련된 강원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최문순 지사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정말 바쁘시죠?



2. 평창올림픽이 이제 대회 중반을 맞았습니다.

대회 초반에는 수송이나 노로 바이러스 등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지사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3. 아직 대회가 진행 중이긴 합니다만 평창올림픽의 성과로 북한이 참가한 평화올림픽을 빼놓 수 없을 것 같은데요,




4. 같은 맥락입니다만, 올 봄 북한 평양에서 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리는데 강원도도 참가한다고 들었습니다. 지사님도 함께 가십니까?






5. 지사님 오늘이 설날입니다. 도민들에게 덕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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