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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 도내 주요 고속도로 지정체
2018-02-17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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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7일) 도내 주요 고속도로는 평창올림픽 관람과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평창올림픽 주요 이동로인 영동고속도로는 원주IC에서 새말 IC 40㎞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또, 서울양양고속도로 민자구간인 강촌IC부터 설악IC까지 18㎞에서도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내일(18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평창올림픽 주요 이동로인 영동고속도로는 원주IC에서 새말 IC 40㎞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또, 서울양양고속도로 민자구간인 강촌IC부터 설악IC까지 18㎞에서도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내일(18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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