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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지 노로바이러스 283명‥49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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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강릉 등 올림픽 개최지역 노로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3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제(18일) 평창에서 5명, 강릉에서 3명의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28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4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234명은 이상 증세가 없어 업무와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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