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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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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역대 가장 안전한 대회라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경찰과 소방대원의 노력 덕분입니다.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화재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도 있어 사용자들의 철저한 보일러 관리가 필요합니다.


원주에 푸드바이크가 등장했습니다.
가벼운 간식에서 한끼 식사까지 다채로운 메뉴로 고객들을 끌어들이면서 골목 상권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검찰 수사단이 권성동·염동열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 등 10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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