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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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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개회를 앞두고, 평창 등 개최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제설로, 대회 운영과 통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지방선거 후보군과 쟁점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강릉시장입니다.
최명희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강릉은 1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등 대혼전 양상입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심규언 동해시장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불공정 경선이 그 이유인데,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은 심 시장이 전략 공천을 요구했다며, 공정한 경선을 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군인 외출외박 구역 제한 폐지가 논란이 되면서,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접경지역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여론을 국방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제설로, 대회 운영과 통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지방선거 후보군과 쟁점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강릉시장입니다.
최명희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강릉은 1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등 대혼전 양상입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심규언 동해시장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불공정 경선이 그 이유인데,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은 심 시장이 전략 공천을 요구했다며, 공정한 경선을 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군인 외출외박 구역 제한 폐지가 논란이 되면서,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접경지역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여론을 국방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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