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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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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표를 사고도 오지 않는 '노쇼'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대책도 없는 데다, 경기장 쏠림 현상도 심각합니다.


남북에 이어 미북 정상회담까지, 북한의 대외 정책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북한의 변화에 맞춰 대북사업과 교류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해결되는 듯했던 속초지역 갈수기 식수 문제가 다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속초시가 고성지역의 물을 쓰겠다고 발표했지만, 고성군이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이 인기입니다.
춘천에 이어 홍천에서도 착공하는 등 도내에서 모두 8곳에 2천5백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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