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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턴기업' (주)더피쉬 동해안권 FEZ 투자
2018-03-22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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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이른바 'U턴' 기업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 동해시청에서 (주)더피쉬와 협약을 맺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국가산업단지 6천여 ㎡에 154억 원을 들여 생산 시설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전하는 (주)더피쉬는 캐나다에서 랍스터와 연어 등을 가공하던 업체로 동해 지역 이전과 함께 95명을 지역에서 새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늘 동해시청에서 (주)더피쉬와 협약을 맺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국가산업단지 6천여 ㎡에 154억 원을 들여 생산 시설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전하는 (주)더피쉬는 캐나다에서 랍스터와 연어 등을 가공하던 업체로 동해 지역 이전과 함께 95명을 지역에서 새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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