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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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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앞바다에서 12년만에 명태가 대량으로 잡혔습니다.
명태 자원회복 프로젝트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건 아닌지, 동해안 어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주 혁신도시 내 건강보험공단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은 여전히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다이빙 업체의 안전 시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규제라며 도내 다이빙 업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에선 모내기가 한창인데, 도내 최전방 지역, 민통선 안 농민들은 영농철 식사할 곳이 없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농민들을 위한 공동 식당이 생겼는데, 호응이 뜨겁습니다.
명태 자원회복 프로젝트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건 아닌지, 동해안 어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주 혁신도시 내 건강보험공단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은 여전히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다이빙 업체의 안전 시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규제라며 도내 다이빙 업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에선 모내기가 한창인데, 도내 최전방 지역, 민통선 안 농민들은 영농철 식사할 곳이 없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농민들을 위한 공동 식당이 생겼는데, 호응이 뜨겁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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