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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18
2018-04-18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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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세봉 강원도의원이 오늘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발판삼아 2021년 강릉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산불 등 대형재난 발생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장비 운반차 17대를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에 배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은 실업급여와 육아휴직 급여 등 고용보험의 부정수급 수사를 전담할 특별사법경찰관인 '고용보험 수사관'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인지---------------------
강원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에 선정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강원랜드가 오는 20일, 창설 63주년을 맞는 제36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상가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일삼은 42살 김모씨를 특수절도와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오세봉 강원도의원이 오늘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발판삼아 2021년 강릉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산불 등 대형재난 발생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장비 운반차 17대를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에 배치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은 실업급여와 육아휴직 급여 등 고용보험의 부정수급 수사를 전담할 특별사법경찰관인 '고용보험 수사관'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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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에 선정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강원랜드가 오는 20일, 창설 63주년을 맞는 제36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상가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일삼은 42살 김모씨를 특수절도와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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