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동해서 80대 남성 달리던 열차에 치여 숨져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 오전 5시36분쯤 동해시 어달동 영동선 사문재터널 인근에서 82살 김모씨가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의 운행이 40분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