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소방과 구급 출동, 그리고 생활 민원까지 폭주하면서 119 대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의 쉴틈없는 일상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G1뉴스에서 보도한 50대 남성의 아내 폭행과 성매매 강요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경찰이 폭행 사건 등을 검찰에 송치한데 이어, 성매매 의혹 수사도 본격 착수했습니다.


주요 선거구별 쟁점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남북교류에 대한 도지사 후보들의 생각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원주지역 향토기업들이 대규모로 공장 증설에 나섰습니다.
지역 인력도 추가 채용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