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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역 임시문화시설 평창 관광플랫폼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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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가장 먼저 관광객을 맞았던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이 철거되지 않고 활용됩니다.

평창군은 동계조직위와 철도시설공단 등과 협의해, 16억원이 투입된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평창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관광 기념품 판매와 관광 큐레이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 농특산물 장터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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