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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30
2018-05-30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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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가 산림 병해충의 예찰과 방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고성군이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수거 주간으로 정하고 해변 27곳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입니다.
양양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낙산해변으로 진입하는 사거리인 솔밭사거리에 지역 최초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합니다.
------------------체인지--------------------
강원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 120여명이 오늘(30일) 강원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청이 지난 3년간 초과근무시간을 축소 조작했다"며 체불한 초과근무 수당을 즉시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남사라이 전문감독원 원과 함께, 광해방지분야와 광산 보건분야 등에 대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림대학교가 다음달 7일부터 이틀 동안 한림대 캠퍼스 라이프센터에서 '조직 범죄와 사이버범죄의 연결'을 주제로, UN 마약범죄사무소와 정부관계자, 해외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강원도가 산림 병해충의 예찰과 방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고성군이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수거 주간으로 정하고 해변 27곳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입니다.
양양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낙산해변으로 진입하는 사거리인 솔밭사거리에 지역 최초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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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 120여명이 오늘(30일) 강원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청이 지난 3년간 초과근무시간을 축소 조작했다"며 체불한 초과근무 수당을 즉시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남사라이 전문감독원 원과 함께, 광해방지분야와 광산 보건분야 등에 대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림대학교가 다음달 7일부터 이틀 동안 한림대 캠퍼스 라이프센터에서 '조직 범죄와 사이버범죄의 연결'을 주제로, UN 마약범죄사무소와 정부관계자, 해외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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