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강원민방이 마련한 후보자 토론회, 마지막 순서로 강원도지사 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두 후보는 현안마다 입장 차이를 보이며, 서로의 허점을 파고들었습니다.


14년째 해법을 못 찾는 도립 미술관 건립을 위해서는 도지사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이번 선거에 나선 도지사 후보들의 의견을 들어 봤습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비싼 통행료 논란을 덮기 위해 지역 주민 할인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가 잘 안 된 데다, 환급 과정도 불편해 불만이 많습니다.


도내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횡성과 평창군수 후보 공약을 집중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