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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6/22
2018-06-22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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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후 5시 9분쯤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386km 지점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혀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늘 양구 DMZ산림두드림센터에서 '제1차 DMZ 관리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이북지역 산지를 생태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지역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강원풍류' 세번째 공연이 내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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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어제부터 이틀간 인제 내린천과 횡성, 덕평 등 도내 고속도로 3곳에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강원도와 17개 시·군 소속 공무원 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2회 강원도 공무원 친선축구대회'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철원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양구군 남면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나 산림 0.05ha를 태우고, 출동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에 의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5시 9분쯤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386km 지점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혀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늘 양구 DMZ산림두드림센터에서 '제1차 DMZ 관리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이북지역 산지를 생태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지역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강원풍류' 세번째 공연이 내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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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어제부터 이틀간 인제 내린천과 횡성, 덕평 등 도내 고속도로 3곳에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강원도와 17개 시·군 소속 공무원 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2회 강원도 공무원 친선축구대회'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철원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양구군 남면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나 산림 0.05ha를 태우고, 출동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에 의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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