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이번 장마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합니다.


산림이 많은 강원도 특성상 불법 산지전용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칫 폭우 등으로 인해 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남북 평화 시대 강원도의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짚어보는 연중 기획 보도.
교통 인프라와 달리 수산협력은 남북이 협의하면 당장이라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혐오 대상으로 여겨졌던 곤충이 차세대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식용은 물론 사료와 교육 등 적용 분야가 대폭 확대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