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더워지면서 뱀이나 곤충에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간요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병원을 찾아 신속히 치료 받는 게 중요합니다.


양구군이 직곡천 재해예방 사업을 하면서 토지와 주택을 강제 수용해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10여 가구 주민들은 보상가가 터무니없이 적다며 군유지 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준공을 앞둔 춘천시 신청사의 주변 도로가 사고 위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생뚱맞은 자전거 도로 때문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강원랜드 설립 20주년을 맞아 성과와 과제를 점검해 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폐광지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강원랜드의 채용 정책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