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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아르숲 운영 정상화 촉구..'스쾃' 퍼포먼스 진행
2018-06-29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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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예술노동자연대가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인 '창작공간 아르숲'에 대한 운영 정상화와 자율적인 창작 활동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춘천예술노동자연대는 '춘천시 문화재단이 아르숲을 생활문화센터로 조성한다며 아무런 대안 없이 아르숲을 폐쇄했고, 이후 리모델링 과정에서 일부 작가의 외벽 벽화를 작가 동의 없이 무단 삭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대는 이와 함께, 방치된 공공건물을 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이른바 '스쾃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벽화 복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춘천예술노동자연대는 '춘천시 문화재단이 아르숲을 생활문화센터로 조성한다며 아무런 대안 없이 아르숲을 폐쇄했고, 이후 리모델링 과정에서 일부 작가의 외벽 벽화를 작가 동의 없이 무단 삭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대는 이와 함께, 방치된 공공건물을 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이른바 '스쾃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벽화 복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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