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강원평화경제연구소, 민선 7기 강원도정 장밋빛
2018-07-03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민선 7기 강원도정이 장밋빛 뜬구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최문순 지사의 민선 6기 슬로건은 '행복 두 배, 소득 두 배'였지만, 강원도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일자리, 지역경제, 일반 행정, 사회복지 등 7개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취업자와 임금 근로자 수는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 3%, 1인당 지역내총생산 3만 달러 등 최 지사의 공약이 헛공약, 뜬구름 약속이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최문순 지사의 민선 6기 슬로건은 '행복 두 배, 소득 두 배'였지만, 강원도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일자리, 지역경제, 일반 행정, 사회복지 등 7개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취업자와 임금 근로자 수는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 3%, 1인당 지역내총생산 3만 달러 등 최 지사의 공약이 헛공약, 뜬구름 약속이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