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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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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처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130톤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엔, 평창군 봉평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52살 곽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1동이 전소됐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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