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2018-07-12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G1뉴스에서 보도한 태백 특수학교 교사의 여학생 성폭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당초 알려진 것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가해 교사는 특수교사 자격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수조절과 발전 기능이 줄어든 의암댐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댐 수위를 낮춰 유휴 부지를 활용하자는 논의도 활발합니다.
강릉 옥계와 동해 망상을 잇는 7번 국도가 8년째 공사 중입니다.
8km 남짓한 거리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건데, 거북이 공사에 올해도 불편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민선 7기 도내 자치단체장의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기획 대담 순서.
오늘은 허필홍 홍천군수를 만나 봤습니다.
당초 알려진 것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가해 교사는 특수교사 자격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수조절과 발전 기능이 줄어든 의암댐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댐 수위를 낮춰 유휴 부지를 활용하자는 논의도 활발합니다.
강릉 옥계와 동해 망상을 잇는 7번 국도가 8년째 공사 중입니다.
8km 남짓한 거리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건데, 거북이 공사에 올해도 불편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민선 7기 도내 자치단체장의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기획 대담 순서.
오늘은 허필홍 홍천군수를 만나 봤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