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도를 찾아, 도내 현안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도는 동서고속화철도를 비롯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몰카 등 불법촬영 범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도 시작됐습니다.


G1 뉴스에서 보도한 태백 특수학교 교사의 여학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도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선 7기 도내 자치단체장의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기획 대담 순서.
오늘은 한규호 횡성군수를 만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