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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상서 조업중이던 60대 선장 숨져
2018-07-14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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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40분쯤 고성군 거진항 동방 10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J호의 선장 60살 임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선원이 발견해 속초해경 경비함정을 통해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속초 해경은 "어선이 움직이지 않아 조타실을 확인해 보니 선장이 쓰러져 있었다"는 선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속초 해경은 "어선이 움직이지 않아 조타실을 확인해 보니 선장이 쓰러져 있었다"는 선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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