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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동해안 해수욕장 최대 인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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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절정에 달한 이번 주말과 휴일, 동해안 해수욕장에 올들어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어제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총 166만 5천여 명의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특히, 강릉지역 해수욕장에는 어제 하루에만 50만명에 가까운 물놀이 인파가 몰렸고, 오늘도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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