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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를 맞고 있는 시멘트 업계가 남북 경제협력을 계기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경협의 출발은 각종 인프라 구축이어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습니다.


춘천 도심의 노른자 땅인 캠프페이지 부지가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일부 도 단위 기관이 캠프페이지로의 이전을 검토하면서,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
습니다.


캠프페이지와 달리 원주 캠프롱은 아직도 반환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양 정화비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건데, 반환이 늦어지면서 원주시의 추가 부담만 늘고 있습니다.


태백 특수학교 성폭력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학부모들의 불만은 여전합니다.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때문인데,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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