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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상의, 정부에 비축 무연탄 규모 확대 요구
2018-08-24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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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상공회의소는 폐광지역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정부의 비축 무연탄 규모 확대를 정부와 관계부처에 건의했습니다.
삼척상공회의소는 건의서를 통해 "국내 유일의 민영탄광인 경동은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고, 국영탄광인 대한석탄공사도 올해부터 20% 이상의 단계적 감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의 비축 무연탄 규모 확대와 함께 발전용 무연탄의 배정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척상공회의소는 건의서를 통해 "국내 유일의 민영탄광인 경동은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고, 국영탄광인 대한석탄공사도 올해부터 20% 이상의 단계적 감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의 비축 무연탄 규모 확대와 함께 발전용 무연탄의 배정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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