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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 사고 잇따라..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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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6분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계곡에서, 펜션 투숙객 46살 박모씨 등 6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전 5시 22분쯤에는 홍천군 서석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집안에 있던 56살 송모씨가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목조건물 132㎡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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