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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8/28
2018-08-28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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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1회보다 4.5%, 천3백61억 8천800만원 증액하고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과 지방채 원금 일부 조기상환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차별없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12회 이주민영화제 춘천순회상영전이 다음달 1일 춘천몸짓극장에서 개최됩니다.
고성군이 내일(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층 인구유입을 위해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70여명의 청년농업인과 어업인, 소상공인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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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유관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내 고장 영월군 주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정선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 준비 과정부터 폐회식까지 주요 활동을 정리한 '동계올림픽 화보집'을 발간했습니다.
원주시와 강원문화재연구소는 원주 흥법사지에서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입상이 출토되고, 금당지로 추정되는 건물지 3동과 석축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1회보다 4.5%, 천3백61억 8천800만원 증액하고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과 지방채 원금 일부 조기상환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차별없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12회 이주민영화제 춘천순회상영전이 다음달 1일 춘천몸짓극장에서 개최됩니다.
고성군이 내일(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층 인구유입을 위해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70여명의 청년농업인과 어업인, 소상공인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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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유관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내 고장 영월군 주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정선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 준비 과정부터 폐회식까지 주요 활동을 정리한 '동계올림픽 화보집'을 발간했습니다.
원주시와 강원문화재연구소는 원주 흥법사지에서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입상이 출토되고, 금당지로 추정되는 건물지 3동과 석축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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