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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9/3
2018-09-03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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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연구원은 오늘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원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함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 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오늘 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지방공기업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등 양양지역 3개 마을이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해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모두 2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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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마을정자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129곳 중 48곳이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재난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해감시용 앱을 보급합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천태종 복지재단 봉사단 20여명은 오늘 춘천시 동내면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강원연구원은 오늘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원 24주년 기념식을 갖고,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함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도 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오늘 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지방공기업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등 양양지역 3개 마을이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해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모두 2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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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마을정자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 129곳 중 48곳이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재난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해감시용 앱을 보급합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천태종 복지재단 봉사단 20여명은 오늘 춘천시 동내면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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