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시대 관련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될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치매 환자를 정부에서 돌보기 위한 전문기관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동해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춘천과 영월 등 다른 지역도 개소를 앞두고 있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알코올과 도박 등 주요 중독 문제를 통합 관리할 방안이 마련됩니다.
도내 중독 관련 기관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조 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국내 최대 더덕 주산지인 횡성에서 더덕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양질의 더덕을 값싸게 구입하고, 맛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