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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9/19
2018-09-19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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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연구원은 내일 오전 7시 30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아침포럼 1주년을 맞아, 조순 전 총리를 초청해, '한국의 미래와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양구군이 오늘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협치와 미래비전 수립방안 모색을 위해 '군민이 함께 만드는 양구의 미래비전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건설노동조합은 강원도 개발공사가 강릉 왕산면에 발주한 씨감자 생산 대체 포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됐지만, 7천만 원 가까운 체불이 발생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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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국토부가 공모한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 도시로 선정돼, 내년 지능형교통체계에 국비 9억 4천만원,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에 1억 2천 600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장애인을 생각하는 강원도청 공무원들의 모임은 오는 23일까지 도내 재가 장애인 154개 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홍천군 화촌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은 오늘 의료 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집회를 열고, 주민동의 없이 추진되고 있는 의료 폐기물 소각장 사업은 전면 백지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연구원은 내일 오전 7시 30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아침포럼 1주년을 맞아, 조순 전 총리를 초청해, '한국의 미래와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합니다.
양구군이 오늘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협치와 미래비전 수립방안 모색을 위해 '군민이 함께 만드는 양구의 미래비전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원건설노동조합은 강원도 개발공사가 강릉 왕산면에 발주한 씨감자 생산 대체 포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됐지만, 7천만 원 가까운 체불이 발생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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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국토부가 공모한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 도시로 선정돼, 내년 지능형교통체계에 국비 9억 4천만원,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에 1억 2천 600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장애인을 생각하는 강원도청 공무원들의 모임은 오는 23일까지 도내 재가 장애인 154개 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홍천군 화촌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은 오늘 의료 폐기물 소각장 설립 반대 집회를 열고, 주민동의 없이 추진되고 있는 의료 폐기물 소각장 사업은 전면 백지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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