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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600억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올림픽 시설 사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강원도 입장에선 흑자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춘천시가 차량 정체를 해소하겠다며 강원대 춘천캠퍼스 후문의 도로 확장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도로 공사는 내년 상반기에나 시작할 수 있는데다, 도로 공사와 병행하는 문화공원 조성 공사도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했습니다.


가을이면 지역마다 비슷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넘쳐나는데요.
축제의 성패는 결국, 콘텐츠 차별화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속초시가 폐기물처리 시설 주변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지어준 목욕시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목욕업계가 골목상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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