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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설치와 건축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 홍천강 유역관리가 엉망입니다.
무허가 시설물이 판을 치고 펜션과 서바이벌 게임장까지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단속해야 할 지자체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먼 바다로 떠났던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양양 남대천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연어떼가 연출하는 장관을 G1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사우나를 찾았다 쓰러지는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춘천 박물관이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박물관이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바꾸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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