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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1/20
2018-11-20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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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는 오늘 제1야전군 사령부에서 지상군작전사령부로 통합을 앞둔 1군사령부와 마지막 군관협의회를 갖고, 평화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조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일(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강릉시와 한국은행, 강릉원주대학교는 음식과 숙박업을 비롯한 지역 경제 특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3시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강원 영동 지역경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체인지-------------------
영월군이 겨울철을 대비해, 내일(2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땔감 120톤을 지원합니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자살예방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내일(21일)부터 하늘내린센터 2층에 북 카페 이용과 소규모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휴게공간 '다온'을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제1야전군 사령부에서 지상군작전사령부로 통합을 앞둔 1군사령부와 마지막 군관협의회를 갖고, 평화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조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일(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강릉시와 한국은행, 강릉원주대학교는 음식과 숙박업을 비롯한 지역 경제 특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3시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강원 영동 지역경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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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겨울철을 대비해, 내일(2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땔감 120톤을 지원합니다.
원주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자살예방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내일(21일)부터 하늘내린센터 2층에 북 카페 이용과 소규모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휴게공간 '다온'을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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