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재료를 사용한 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이 김치는 도내 학교 급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원주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투자 유치가 급물살을 타면서 새국면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열병합 발전소도 환경오염 시비를 없애기 위해 원목을 원료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복지관련 예산이 도의회 심사를 통과 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보육정책을 집중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취학전 아동에 대한 파격적 무상보육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일본 다이센 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