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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정두섭 개인전 '자연을 빚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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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대표하는 중견 도예가인 정두섭 작가의 23번째 개인전 '자연을 빚다'가 지난달 28일 G1 강원민방 로비 갤러리에서 개막한 이후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염원을 되새기기 위해 작품 50여 점에 2018개의 꽃을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두섭 작가는 양구 출신으로 현재 양구백자박물관 관장과 강릉원주대 겸임교수, 한국도자문화협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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