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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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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사고의 원인이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가스가 새어 나온 보일러의 시공이 불량하고, 배기관이 불법 개조됐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 학생들의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습니다.
3명이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이중 한명은 내일 퇴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업계 파업으로 도내 일부 지역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생존권 사수를 위해 파업에 돌입한 기사들의 사정도 딱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횡성지역 어르신들이 연말을 맞아 십시일반 모은 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입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문해학교를 다니는 어르신들이 모은 정성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가스가 새어 나온 보일러의 시공이 불량하고, 배기관이 불법 개조됐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 학생들의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습니다.
3명이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이중 한명은 내일 퇴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업계 파업으로 도내 일부 지역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생존권 사수를 위해 파업에 돌입한 기사들의 사정도 딱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횡성지역 어르신들이 연말을 맞아 십시일반 모은 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입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문해학교를 다니는 어르신들이 모은 정성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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