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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12/21
2018-12-2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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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춘천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다중이용업소와 농어촌 민박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재난안전 합동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가치와 함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강원일보사 주최의 강원도 대표 자선음악회 '2018 아름다운 동행'이 오늘,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한규호 횡성군수가 2심 선거 공판을 앞두고, 공무원을 동원해 탄원서를 받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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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구축과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주민자치회 확대 등 시민 참여를 늘리고 시민 주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바다가족 서로 사랑해(海)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600만원의 장학금과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합니다.
강원도가 도내 일자리 고용지원 활성화를 위해 가톨릭관동대와 강원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다중이용업소와 농어촌 민박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재난안전 합동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가치와 함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강원일보사 주최의 강원도 대표 자선음악회 '2018 아름다운 동행'이 오늘,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한규호 횡성군수가 2심 선거 공판을 앞두고, 공무원을 동원해 탄원서를 받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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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구축과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주민자치회 확대 등 시민 참여를 늘리고 시민 주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바다가족 서로 사랑해(海)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600만원의 장학금과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합니다.
강원도가 도내 일자리 고용지원 활성화를 위해 가톨릭관동대와 강원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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