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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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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도내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행사가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휴일을 맞아, 도심 공원과 겨울 스포츠 시설에도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 한해 도내 이슈를 돌아보는 송년기획,
오늘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 활강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정선 가리왕선의 복원 문제를 취재했습니다.
여전히 복원이냐, 일부 존치냐를 두고 강원도와 정부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TX 강릉선 개통 1년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무엇보다 가장 담보돼야 할 안전문제를 짚어봅니다.
강릉을 방문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용객들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의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일부 관광 시설물은 가동을 시작했고, 얼음낚시터 등 축제장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휴일을 맞아, 도심 공원과 겨울 스포츠 시설에도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 한해 도내 이슈를 돌아보는 송년기획,
오늘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 활강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정선 가리왕선의 복원 문제를 취재했습니다.
여전히 복원이냐, 일부 존치냐를 두고 강원도와 정부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TX 강릉선 개통 1년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무엇보다 가장 담보돼야 할 안전문제를 짚어봅니다.
강릉을 방문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용객들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의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일부 관광 시설물은 가동을 시작했고, 얼음낚시터 등 축제장도 막바지 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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