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를 맞아 동해안 등 도내 일출 명소가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건강과 행복, 취직, 사회안전까지 새해에 거는 도민들의 소망이 다양했습니다.


새해를 맞은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의 새해 계획을 들어 봤습니다.
단체장들은 평화를 기반으로 한 도민들의 행복 증진을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집 주인이 내야하는 아파트 관리비예치금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주의 한 임대주택에서는 LH토지주택공사가 내야하는 예치금을 임차인들이 내고 있었습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오늘로 개통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18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급부상했는데요.
곤돌라를 비롯한 관광 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계획입니다. 잠시 뒤에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