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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17
2019-01-17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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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원주시의회는 중앙시장과 전통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피해 복구와 재기 지원을 위해 성금 410만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인제군이 지난해부터 벌인 박쥐류 서식실태 조사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452호인 붉은박쥐가 인제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713억 원을 교육세로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예산을 편성해 집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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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축산분뇨 퇴비, 액비화 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5억 원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제1군사령부 부지 환원과 옛 미군기지 캠프롱 부지의 조기 반환을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속초시가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농업인들의 의식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일(18일)부터 25일까지 근로자복지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5개 과정 32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합니다.
원주시의회는 중앙시장과 전통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피해 복구와 재기 지원을 위해 성금 410만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인제군이 지난해부터 벌인 박쥐류 서식실태 조사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452호인 붉은박쥐가 인제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713억 원을 교육세로 부담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예산을 편성해 집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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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축산분뇨 퇴비, 액비화 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5억 원을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제1군사령부 부지 환원과 옛 미군기지 캠프롱 부지의 조기 반환을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속초시가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농업인들의 의식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일(18일)부터 25일까지 근로자복지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5개 과정 32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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