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에 있는 대한석탄공사 사택 철거를 위해 이주와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가구가 위장 전입해 이주 보상비를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 한 대형 치과 의원에서 허위로 진단서를 작성했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환자의 보험 수령금을 높이기 위해 진료 기록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강원도가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플라이강원의 정상화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겨울축제 대부분이 이렇게 얼음판으로 변한 하천이나 강 위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얼음이 약한 곳에서는 사고가 나기 십상인데요. 겨울철 수난사고가 났을 때 대처 요령과 안전한 구조방법을 잠시 뒤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