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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23
2019-01-23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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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2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년 남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확보해 자랑스러운 헌법을 지키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인근 30ha 면적에 산림생물 연구와 교육, 탐방 체험 등이 가능한 생태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오는 26일과 다음달 2일 이틀에 걸쳐,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평화나눔 콘서트를 인제 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체인지-------------------
강원FC가 중원을 강화하고 창의성 넘치는 패스 축구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 시즌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조지훈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서안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마련된 '2019 중국 서안 국제 청소년 미술제'가 오는 25일부터 이틀동안 영월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4시 54분 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국도에서 15톤 덤프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2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년 남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확보해 자랑스러운 헌법을 지키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인근 30ha 면적에 산림생물 연구와 교육, 탐방 체험 등이 가능한 생태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인제군은 오는 26일과 다음달 2일 이틀에 걸쳐,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평화나눔 콘서트를 인제 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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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중원을 강화하고 창의성 넘치는 패스 축구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 시즌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조지훈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서안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해 마련된 '2019 중국 서안 국제 청소년 미술제'가 오는 25일부터 이틀동안 영월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4시 54분 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국도에서 15톤 덤프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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