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이 춘천.원주.강릉 이른바 빅3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과속단속 적발이 가장 많았던 곳은 국도 7호선이었습니다.


육군이 양구군에 헬기부대를 확장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셉니다.
주민들은 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법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원주시가 장애인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눈길을 끕니다.
장애인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금융지원도 우대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올림픽 때 반짝 살아났던 강릉 관광이 언제 그랬냐는 듯 가라앉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지역의 관광 지도를 싹 바꿔야 한다며 권역별 개발 계획을 내놨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